June 12, 2017

[영어선생님] 탄탄한 프로그램을 갖고있고, 선생님들이 강의하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이야기들을 익히 들어서 지원하게 됐어요. 그 선택, 틀리지 않네요!

안녕하세요, 정상어학원 목동분원에서 2016년 3월부터 강의하고 있는 김미애선생님입니다.

Q. 정상JLS에 지원하신 동기가 있다면요?

제가 어렸을 때에는 정상어학원 같은 시스템이 갖춰진 학원이 없었기 때문에, 초등영어에 대해 무지했던 게 사실입니다. 다른 학원에서 일을 하면서 정상어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. 영어를 가르치기에 탄탄한 프로그램을 갖고있고, 선생님들이 강의하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이야기들을 익히 들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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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셨나요?

항상 보람을 느끼죠.

어른들은 1년, 2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는 느낌인데, 아이들은 2개월, 3개월 내에도 영어실력이 크게 달라져요.

지금 기억이 나는 건, 절 처음 만났을 땐 단어 외우기도 힘들어하고,

영어로 물어보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던 아이들이

지금은 저와 영어로 농담도 주고 받고, 저에게 사적인 질문도 스스럼없이 영어로 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많이 느껴요.